처음 본 명품민물장어 수유시장점 1편

오늘은 sns에서 항상 보던 민물장어 무한리필집이 집 근처에 생긴 걸 알게 되어서 방문해 봤습니다. 바로 처음 본 명품민물장어 수유시장점입니다. 사실 저는 무한리필집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갔는데 만족스러워서 여러분들에게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격대가 어느 정도 있는 민물장어 무한리필집이라고 하면 장어 퀄리티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처음 본 명품민물장어는 장어도 통통하고 맛있는 민물장어였습니다. 처음 본 명품민물장어는 수유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간판이 눈에 띄어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처음 본 명품민물장어는 프랜차이즈 무한리필 집입니다. 그래서 수유시장점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 여러 지점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본 명품민물장어 수유시장점

주소:서울 강북구 도봉로67길 7 2층

미아역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수유시장 입구 남문 1 앞 2층입니다. 빽다방 앞입니다.

영업시간:월, 화, 수, 목, 금, 토, 일

11:30~24:00

번호:0507-1337-5728

무한 리필,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가능(무료): 수유시장 주차장,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주차권 제공 해드립니다.

처음 본 명품민물장어는 민물장어뿐만 아니라 소고기+대하+수제 소세지+ 삼겹살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33,000원, 소인(9세 이하):20,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상차림비는 따로 2,000원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만약 버스를 타고 오신다고 하면 성신여대 수유시장 정류장에서 내려서 수유시장 쪽으로 횡단보도 건너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아쉬운 거는 처음 본 명품민물장어는 이용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2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초벌이 안되어 있는 장어가 익는 시간이 있다 보니 마음이 급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본 명품민물장어는 모든 무한리필 집답게 음식을 남기면 환경부담금 10,000원을 받으니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먹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처음 본 명품민물장어 수유시장점은 4인테이블로 15개 정도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 크기도 적당하게 큰 편이었고 옛날 레트로 느낌이 났었지만 깔끔했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매장이라 그런지 제가 방문했을 때는 2~3 테이블밖에 손님이 없었습니다. 자리에는 수저, 젓가락, 냅킨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얼마 안 돼서 친절하신 사장님이 종이컵, 물통, 물티슈를 가져다주셨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처음 본 명품민물장어 수유시장점을 다음 글에서 계속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