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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진순대국 2편( 특 순대국)

by 다남 블로그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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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글에 이어서 이번글에서 진순대국을 계속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2025.02.02 - [음식] - 진순대국 1편

 

진순대국 1편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순대국 맛집입니다. 이곳은 점심식사로 뭘 먹을까 하다가 집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문하게 된 곳인데 너무 만족스럽게 먹고 와서 몇 번이고 방문하게 된 순대국 맛집

danam.tistory.com

진순대국의 메뉴와 가격, 매장 내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진순대국

주소:서울 강북구 도봉로 77길 6 106호

-수유동 95-7 이테크오피스텔 106호

영업시간:매일 08:00~22:00

번호:02-989-6777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배달, 주차가능

반찬은 특별한 거 없이 어느 순대국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반찬이었습니다. 양파, 고추, 된장, 겉절이, 깍두기가 나왔습니다. 진순대국은 겉절이와 깍두기를 직접 담근다고 하시는데 때깔부터 정말 먹음직스러웠고 실제로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순대국에 빠지면 안 되는 밥도 국물에 말아먹기 좋은 꼬들밥이었습니다. 밥도 맛있고 밑반찬도 맛있어서 순대국 나오기 전 반찬으로 밥 한 공기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특 순대국 입니다. 특 순대국에는 순대가 4개 정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순대도 일반적인 당면 순대가 아니고 양념이 어느 정도 돼있고 고소한 순대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대기가 올려져서 나오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 있지만 저는 간을 세게 해서 먹는 편이어서 새우젓을 추가로 넣어줬습니다. 개인 입맛에 맞게 사장님께 다대기를 빼달라거나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간을 하지 말라고 요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인 만큼 부속물도 정말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부속물도 비계만 있거나 살코기만 있는 게 아니라 적절한 비율로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내장 종류도 여러 가지 종류로 있었습니다. 밥을 말아서 안에 넉넉히 들어가 있는 부속물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직접 만들 겉절이나 깍두기와 함께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깍두기보다 겉절이가 더 맛있었습니다. 진 순대국은 돼지뼈와 소뼈를 매일 삶아 육수를 내신다고 했는데 그만큼 국물의 깊은 맛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순대국 못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이유가 냄새가 나서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순대국의 순대국은 돼지 잡내가 안 나고 깔끔한 국물 맛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순대국 맛집을 찾았습니다. 같이 간 지인도 정말 맛있다고 했는데 강북구에서 맛있는 순대국집 찾는다면 진순대국 추천드립니다. 매장 자체도 혼밥 하기에도 좋고 반주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의 맛집이었습니다. 나중에 식사뿐만이 아니어도 반주하러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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